방탄소년단 컴백 기념 서울 공연 안전 대책
3
방탄소년단 컴백 기념 서울 공연 안전 대책
2026년 03월 16일 09:06

[ 요약 ]
경찰, 방탄소년단 공연 전 민간 총기 출고 금지 조치.
약 26만 명 관람 예상,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강화.
서울 경찰청은 오는 21일 방탄소년단의 컴백 기념 공연을 앞두고 서울 내 경찰서에서 보관 중인 민간 소유 총기의 출고를 금지하는 조치를 취했다. 이 조치는 16일 뉴스1 보도를 통해 확인되었으며, 지난 12일 각 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에 지시한 공문에 명시되어 있다.
통상적으로 민간 총기 출고 금지 조치는 설 명절이나 국제 정상회의 기간에 시행되며, 이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알려져 있다.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총기 소지자는 총기와 실탄을 지정된 장소에 보관해야 하며, 사용을 위해서는 사전 허가를 받아야 한다.
경찰은 이번 행사에서 안전사고와 인파 관리를 위해 약 6500명의 경력을 동원할 예정이다. 공연의 관람객 수는 최대 26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철저한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
또한, 공관측 차량, 방송 조명차, 접이식 펜스 등 필요한 장비 5400여 점도 준비할 계획이다. 경찰은 이러한 장비들을 통해 공연 관람객의 안전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방탄소년단의 공연은 많은 팬들이 기다려온 행사인 만큼, 경찰의 철저한 안전 관리가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