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아들 학대 부부 결심 공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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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4개월 아들 학대 부부 결심 공판 진행

2026년 03월 16일 09:07

4개월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생후 4개월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부부의 결심 공판이 열린다.

부모는 아동학대와 살해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26일 오후 3시 30분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아동학대 및 살해 혐의로 기소된 30대 부부에 대한 결심 공판이 진행될 예정이다. 친모 A씨는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기소되었으며, 남편 B씨는 A씨의 학대 행위를 방치하고 사건 참고인을 협박한 혐의로 함께 재판을 받고 있다.

이번 결심 공판에서는 검찰의 최종 구형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이며, 사건이 대중의 큰 관심을 끌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재판부는 사건의 공적 관심과 국민적 공분을 반영하여 방청객 수를 일반인 50명으로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법정 질서 유지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A씨는 지난해 10월 22일 전남 여수시 자택에서 4개월 된 아들을 폭행하고, 아기 욕조에 물을 틀어두고 방치해 아이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수사 결과 A씨는 사건 발생 전 일주일 동안 아들을 지속적으로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이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요구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