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황인범 부상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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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황인범 부상 소식
2026년 03월 16일 07:37

[ 요약 ]
한국 축구 대표팀의 황인범이 부상을 당하며 걱정이 커졌다.
중원 핵심 선수의 부상으로 팀 전력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석 달도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의 중원에 비상이 걸렸다.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30·페예노르트)이 16일 엑셀시오르와의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해 교체됐다. 황인범은 전반 40분 볼 경합 중 상대 선수의 발에 오른발 발등이 강하게 밟히면서 쓰러졌다.
부상을 입은 황인범은 통증을 느끼며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 그라운드를 빠져나갔다. 그의 부상은 28일 코트디부아르, 4월 1일 오스트리아와의 평가전을 앞둔 홍명보호에 큰 악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이번 부상으로 인해 대표팀은 황인범 외에도 박용우(33·알아인)와 원두재(29·코르파칸) 등 수비형 미드필더들이 시즌 아웃 판정을 받은 상태다. 주전 미드필더가 부상으로 합류가 불투명해지면서 중원 조합 구성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홍 감독은 16일 황인범의 부상 소식을 접하고 대표팀의 전력 점검에 나섰다. 팀 구성에 차질이 생기면서 향후 경기 준비에 큰 고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축구는 이처럼 주요 선수의 부상으로 인해 월드컵 대비에 비상이 걸렸다. 대표팀의 향후 경기에서 중원 조합이 어떻게 구성될지가 주목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