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주인공 캐스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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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주인공 캐스팅 공개
2026년 03월 15일 19:30

[ 요약 ]
새롭게 선보이는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 주인공이 공개됐다.
총 240명이 지원한 가운데, 4명의 어린이 배우가 최종 선발되었다.
만 8세에서 12세 사이의 남자 어린이들이 주인공 '빌리' 역할을 맡기 위해 다양한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들은 키가 150cm 이하이며, 변성기가 오지 않아야 하고, 탭댄스, 발레, 애크러배틱 등 춤에 재능이 있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매일 6시간의 체력 단련과 다양한 장르의 춤, 노래를 배우며 무대에서 2시간 40분간 에너지를 쏟을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2000년 개봉한 동명의 영화가 원작으로, 탄광촌의 소년 빌리가 우연히 발레를 접하고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이번 제작발표회에서는 새롭게 캐스팅된 어린이 배우들이 무대에서 장면을 시연하여 관객들에게 첫 선을 보였다.
주인공 역할에 지원한 어린이 배우는 총 240명이 넘으며, 그 중 최종적으로 김승주(13), 박지후(12), 김우진(11), 조윤우(10) 네 명이 선발되었다. 이들은 뮤지컬 '마틸다', '레미제라블', '프랑켄슈타인' 등 다양한 작품에서 경력을 쌓아왔다.
이번 공연은 5년 만에 다시 개막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어린이 배우들의 열정적인 모습이 기대된다. 이들은 각자의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는 관객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전하는 작품으로, 올가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