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라톤 2연패 김지호, 훈련 비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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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서울마라톤 2연패 김지호, 훈련 비결 공개

2026년 03월 15일 19:30

서울마라톤 우승 김지호 선수의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김지호 씨가 2026 서울마라톤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그는 엄청난 훈련과 노력을 통해 자신의 기록을 단축했다.

김지호 씨(34)는 올해 서울마라톤에서 작년 12월에만 1000km를 달리며 준비한 끝에 정상에 올랐다. 15일 열린 이번 대회에서 그는 2시간17분8초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2연패를 기록했다. 지난해 대회에서의 기록보다 1분22초 단축한 성과를 보여줬다.

김 씨는 마스터스 참가자 중에서도 국내 엘리트 남자부 6위를 기록한 선수로, 중학교 1학년 때부터 장거리 육상을 시작한 엘리트 출신이다. 2021년 엘리트 선수 생활을 접은 후에는 러닝 코치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올해 서울마라톤에서 선수 시절의 최고 기록인 2시간16분23초를 경신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대회에 임했다. 이를 위해 조깅 횟수를 늘리고 훈련에 매진했다고 전했다.

김 씨는 선수 시절에도 하지 않았던 근력과 가동성 운동 등 다양한 보강 운동에도 집중하며 훈련의 강도를 높였다. 이러한 노력들이 그의 성적 향상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밝혔다.

러닝 관련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코치로서도 활동하고 있는 김지호 씨는 앞으로의 목표와 계획에 대해 긍정적인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