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다은, 서울마라톤에서 다시 정상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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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정다은, 서울마라톤에서 다시 정상에 올라

2026년 03월 15일 19:30

정다은 서울마라톤 우승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정다은이 서울마라톤에서 우승하며 3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그녀는 기록 향상에 아쉬움을 표했지만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정다은(29·삼성전자)은 15일 열린 2026 서울마라톤 겸 제96회 동아마라톤 국내 여자부에서 우승하며 3년 전 개인 최고 기록을 세웠던 대회에서 다시 정상에 올랐다. 그녀는 시상식 후 "이번 우승이 자신감을 되찾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2023 서울마라톤에서 개인 최고 기록인 2시간28분32초로 1위를 차지한 정다은은 이번 대회에서 2시간32분45초의 기록을 세우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녀는 레이스 중반부터 독주 체제를 유지하며 압도적인 우승을 거두었다.

정다은은 2위인 김혜미(32·청주시청)를 2분31초 차로 따돌리며 승리를 거두었지만, 목표로 했던 2시간20분대 기록에 미치지 못해 아쉬움을 남겼다. 그녀의 뛰어난 성과는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2016년 인천국제하프마라톤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낸 뒤, 2023 서울마라톤에서 첫 풀코스 우승을 차지하며 더욱 큰 관심을 받았다. 이는 그녀의 마라톤 경력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정다은은 앞으로의 목표와 더불어 다음 대회에서의 기록 향상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팬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