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8년 만에 정규리그 1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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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8년 만에 정규리그 1위 확정
2026년 03월 13일 14:10

[ 요약 ]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도로공사는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하며 우승에 도전한다.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8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확정하며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원정 경기에서 도로공사는 흥국생명에 3-0으로 승리했다. 이로 인해 도로공사는 두 경기를 남기고도 승점 69를 기록, 2위 현대건설과의 승점 차를 4점으로 벌리며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이번 성과는 도로공사가 2017-2018시즌 이후 8년 만에 이룬 것으로, 당시 도로공사는 챔피언결정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정규리그 1위는 구단 통산 네 번째로, 2005년과 2014-2015시즌에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도로공사는 이번 시즌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하게 되며, 이는 2022-2023시즌에서 정규리그 3위로 우승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도전이다. 팀은 강력한 전력을 바탕으로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팬들의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도로공사 선수들은 올 시즌 동안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였고, 팀워크와 개인기의 조화가 돋보였다. 이러한 성과는 코칭 스태프의 전략과 선수들의 노력 덕분이다.
이제 도로공사는 챔피언결정전 준비에 집중하며, 팬들과 함께 또 다른 영광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