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피겨 갈라쇼에서 빛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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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피겨 갈라쇼에서 빛난 연기
2026년 02월 22일 19:30

[ 요약 ]
차준환이 밀라노 올림픽 갈라쇼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였다.
그는 4위에 오르며 자유로운 스케이팅의 매력을 표현했다.
국악인 송소희의 ‘낫 어 드림’이 흐르는 가운데 피겨 스케이터 차준환이 빙판 위에서 우아한 연기를 펼쳤다. 그는 흰색 상의와 검은색 하의를 입고, 은반 위에서 자신만의 자유로운 영혼을 표현하며 관중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깔끔한 쿼드러플 점프와 다양한 스텝 시퀀스, 스핀 연기가 인상적이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갈라쇼가 열린 22일, 차준환은 2막 네 번째 순서로 등장하여 섬세하고 서정적인 연기로 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차준환은 2018 평창 대회 이후 8년 만에 한국 피겨 선수로서 올림픽 갈라쇼 무대에 서게 되었으며, 이는 그의 경력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그는 “처음 스케이트를 시작했을 때 ‘자유로움’의 매력에 빠졌었다”며, 자신의 스케이팅 모습을 관중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차준환은 남자 싱글 부문에서 총점 273.92점으로 4위를 기록했으며, 3위인 일본의 사토 슌과는 0.98점 차이로 아쉬움을 남겼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