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정규리그 1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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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6시간전

여자 프로배구 정규리그 1위 확정

2026년 03월 13일 14:10

여자 프로배구 정규리그 1위 도로공사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한국도로공사가 여자 프로배구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김종민 감독은 발전된 경기력을 약속했다.

여자 프로배구 정규리그에서 1위를 확정한 한국도로공사가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하게 되었다.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6 V리그 여자부 6라운드에서 도로공사는 흥국생명을 3-0으로 이기며 승리했다. 이로써 도로공사는 24승 11패로 승점 69를 기록하며 2위 현대건설과의 승점 차를 벌렸다.

17일 홈에서 펼쳐지는 기업은행과의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도로공사는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었다. 이번 우승으로 도로공사는 2017-18시즌 이후 8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이는 도로공사에게 있어 4번째 정규리그 1위의 성과다.

경기 후 정규리그 1위를 축하하는 티셔츠를 입고 기자들과 만난 김종민 감독은 기분이 이상하다고 말했다. 그는 '우승해서 기분이 좋다'며 시즌 시작부터 베스트 멤버로 경기를 치르지 못한 점을 언급했다.

김 감독은 시즌 중반에 (배)유나 선수가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지윤 선수가 기대 이상으로 좋은 역할을 해줬다고 밝혔다. 이러한 선수들의 활약 덕분에 팀이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도로공사는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남은 경기들에 임할 것이며, 팬들에게 기대 이상의 경기를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