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고령 운전자 사고 예방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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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9시간전

서울시, 고령 운전자 사고 예방 대책 발표

2026년 03월 15일 10:17

서울 고령 운전자를 위한 블랙박스 설치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서울시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20.6%에 달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택시 고령 운전자들을 위한 블랙박스 설치 지원사업이 진행된다.

서울시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노인 인구 비율이 20.6%를 넘어섰다. 이는 노인 운전자의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대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서울시는 이에 따라 어르신 운전자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예방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최근 발표한 '택시 고령 운전자 페달 블랙박스 설치 지원사업'은 70세 이상의 운전자를 대상으로 하며, 최대 25만 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이 블랙박스는 운전자의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 페달 조작을 기록하여, 사고 발생 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고령 운전자가 자주 겪는 급발진 사고의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중요한 장비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서울시는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 실증 특례 시범사업'을 통해 70세 이상의 운전자를 대상으로 추가적인 안전 장치를 테스트할 계획이다. 이는 운전 중 실수를 줄이고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와 같은 대책들은 고령 인구의 증가에 따라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안전을 위한 정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