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언, 시니어 첫 시즌 금메달로 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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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3시간전

임종언, 시니어 첫 시즌 금메달로 장식

2026년 03월 15일 06:08

임종언,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금메달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임종언이 시니어 첫 시즌을 금메달로 마무리했다.

그는 세계선수권 남자 1500m에서 우승하며 차세대 최강자로 떠올랐다.

임종언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2025~2026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남자 1500m에서 우승하며 첫 시니어 시즌을 금메달로 장식했다. 이 종목은 체력이 뛰어난 임종언의 주종목으로, 그의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한 경기력이 돋보였다.

지난달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는 준준결선에서 넘어져 결선에 오르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지만,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며 그 아쉬움을 털어냈다.

이번 시즌의 마지막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임종언은 고교생 국가대표 선발전 1위 신드롬을 일으키며 시즌을 화려하게 마무리했다. 그의 성과는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또한, 임종언은 2025~2026 ISU 월드투어 1차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며 시니어 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한 바 있다.

여자부에서는 김길리가 1000m에서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젠드라 벨제부르를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며 두 명의 한국 선수가 세계 무대에서 빛나는 성과를 거두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