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훈, 25년 수집 장난감 박물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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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25년 수집 장난감 박물관 공개
2026년 03월 14일 22:21

[ 요약 ]
코미디언 이상훈이 장난감 박물관을 공개했다.
그는 25년 동안 수집한 장난감을 전시하고 있다.
이상훈은 최근 개관한 장난감 박물관을 통해 ‘덕업일치’의 진수를 보여주었다. MBC TV의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박물관 내부와 그의 수집 일상이 소개되었다. 1층 150평, 2층 30평 규모로, 총 200평에 달하는 박물관은 다양한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마블, DC 히어로, 슈퍼 전대 시리즈의 피규어로 가득 차 있다.
이상훈은 박물관 조성을 위해 약 10억 원을 투자했다고 밝혔으며, 매년 장난감 구매에만 약 6000만 원을 지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열정은 그가 얼마나 장난감 수집에 진심인지 보여준다.
또한, 박물관에 전시된 소장품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 세계에 단 하나뿐인 1억 원 상당의 넷플릭스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프로토타입 피규어 풀세트와 1500만 원대의 실물 크기 스타워즈 병사 피규어 등이 포함되어 있다.
그는 가장 아끼는 소장품으로 어린 시절 부친의 입원 중 받았던 피규어를 꼽았다. 이는 그의 수집이 단순한 취미가 아닌, 감정이 담긴 소중한 기억과 연결되어 있음을 나타낸다.
이상훈의 장난감 박물관은 그가 오랜 시간 동안 쌓아온 취미의 결과물을 보여주는 공간으로, 많은 이들에게 꿈과 추억을 선사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