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준, 스위스 리그서 6개월 만에 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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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8시간전

이영준, 스위스 리그서 6개월 만에 골 기록

2026년 03월 15일 02:00

이영준 스위스 슈퍼리그 득점 장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이영준이 스위스 슈퍼리그에서 6개월 만에 득점에 성공했다.

그라스호퍼는 툰과의 경기에서 1-5로 패배했다.

스위스 프로축구 슈퍼리그 그라스호퍼 소속의 공격수 이영준(23)이 6개월 만에 득점을 기록하며 팀에 기여했다. 그라스호퍼는 15일 스위스 툰에서 열린 툰과의 2025~2026시즌 슈퍼리그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5로 역전패를 당했다. 현재 그라스호퍼는 5승 9무 16패로 승점 24를 기록하며 12개 구단 체제의 리그에서 11위에 머물고 있다.

툰은 23승 2무 5패로 승점 71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이영준은 선발 출전하여 전반 17분에 루크 플랜지가 올린 크로스를 왼발로 마무리하며 팀의 첫 골을 기록, 경기의 균형을 깨는 데 기여했다.

이영준은 지난해 9월 로잔과의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득점한 이후 6개월 만에 시즌 두 번째 골을 넣었다. 이번 시즌에는 부상으로 인해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했지만, 지난달부터 다시 활발히 뛰고 있다.

하지만 그는 이날 경기에서 후반 35분까지 뛰었음에도 불구하고 팀의 승리를 경험하지 못했다. 그라스호퍼는 전반에만 2골을 허용하며 경기를 불리하게 끌고 간 후, 후반에 3골을 추가로 실점하여 4점 차로 패배했다.

이영준의 득점은 개인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으며, 향후 경기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