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 응급상황 신속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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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3시간전

대구경찰, 응급상황 신속 대처

2026년 02월 22일 21:43

대구경찰의 응급상황 대처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대구경찰이 뇌진탕 증세 아동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외국인 선수의 부상에도 즉각 대응하여 안전을 확보했다.

대구경찰은 22일 뇌진탕 증세를 보이는 6세 아이를 태운 차량이 대구 마라톤 대회로 통제된 도로에서 헤매고 있는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했다. 이날 낮 12시 15분경 A 군이 탄 K7 차량이 동부소방서 앞에서 길을 잃고 있었고, 경찰은 즉시 도움 요청을 받고 출동했다.

A 군은 K7 차량에 탑승하여 병원으로 가는 중이었지만, 마라톤 통제로 인해 길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대구 경찰은 순찰차를 이용해 A 군이 탄 차량을 안전하게 에스코트하여 병원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 20분경 대구지하철 3호선 서문시장역 근처에서 엘리트코스에 참가한 외국인 선수가 부상으로 낙오하는 모습을 발견했다. 경찰은 즉시 주최 측과 연락하여 구급차를 호출, 경기 진행의 차질을 막고 2차 부상을 예방했다.

이번 사건은 대구경찰의 신속한 대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응급 상황에서의 즉각적인 대응이 생명을 구하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경찰 관계자는 이번 사건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마라톤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