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 아내, 치매 연구 기금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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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1시간전

브루스 윌리스 아내, 치매 연구 기금 설립

2026년 03월 14일 22:24

에마 헤밍 윌리스 치매 연구 기금 설립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에마 헤밍 윌리스가 치매 연구 기금을 출범했다.

기금은 간병인 지원과 연구 후원을 목표로 한다.

할리우드 스타 브루스 윌리스의 아내이자 작가인 에마 헤밍 윌리스가 치매 연구와 간병인 지원을 위한 자선 기금을 설립했다. 지난 12일 뉴욕에서 열린 국제전두측엽치매협회(AFTD)의 '호프 라이징 베네피트' 행사에서 에마는 '에마 & 브루스 윌리스 기금'의 출범을 공식 발표했다.

행사에서 에마는 ‘수잔 & 시 뉴하우스 희망상’을 수상하며 기금의 설립 소식을 전했다. 이 기금은 엔터테인먼트 산업 재단(EIF) 내에 마련되어 있으며, 전두측엽 치매(FTD)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고 유망한 연구를 후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환자를 돌보는 간병인들에 대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기금의 첫 번째 보조금은 FTD 연구 및 가족 지원 분야의 선두 기구인 AFTD에 전달될 예정이다.

에마는 수상 소감에서 “이 여정을 통해 치매 환자와 그 가족들을 돕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이 기금을 통해 더 많은 이들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치매는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는 질병으로, 이를 위한 연구와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 에마 헤밍 윌리스의 이러한 노력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