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 약물 연쇄살인범 김소영의 범행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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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모텔 약물 연쇄살인범 김소영의 범행 방식

2026년 03월 13일 16:40

모텔 약물 연쇄살인범 김소영 사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김소영은 약물을 사용한 연쇄살인범으로 각광받고 있다.

그의 범행은 사이코패스의 전형적인 특징을 보인다.

21세의 김소영은 검찰에 의해 재판에 넘겨진 '모텔 약물 연쇄살인범'이다. 그의 범행 방식은 전통적인 살인범의 이미지와는 전혀 다르게, 흉기 대신 치명적인 약물을 선택했다. 그는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환자인 척하며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수면제를 처방받고, 이를 숙취해소제에 타서 피해자의 경계심을 무너뜨렸다.

김소영은 의식을 잃은 피해자에게 '잠들어서 먼저 갈게. 택시비 고마워'라는 메시지를 보내는 등, 그의 범행에서 나타나는 냉담함이 두드러진다.

그는 인공지능(AI) 챗GPT를 활용해 범행 수법을 정교화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이는 그가 범행을 계획하는 데 있어 현대적인 접근을 사용했음을 보여준다.

검찰은 김소영의 성향이 전형적인 사이코패스의 특성을 보인다고 설명하며, 그는 자신의 소비 욕구와 경제적 만족을 위해 남성을 이용하고, 갈등 상황을 회피하기 위해 약물을 사용했다고 밝혔다.

그는 죄책감과 공감 능력이 결여되어 있으며, 정서 조절에 어려움을 겪고 충동성이 두드러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진단 평가 도구인 PCL-R에서 25점을 받았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