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마라톤 스타 카사예, 재기 노린다

조회 1 | 댓글 0건
3
짱구
1시간전

에티오피아 마라톤 스타 카사예, 재기 노린다

2026년 03월 13일 16:40

서울마라톤에서 재기를 노리는 카사예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에티오피아의 마라톤 스타 카사예가 서울마라톤에서 대회 기록 경신을 목표로 한다.

그는 2023 발렌시아 마라톤에서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에티오피아의 마라톤 스타 시사이 렘마 카사예(36)는 13일 서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결승선을 2시간 3분 이내로 통과하며 대회 최고 기록을 깨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마라톤 강국 에티오피아의 차세대 에이스로 주목받고 있지만, 부상으로 잠시 어려움을 겪었다.

카사예는 15일 오전 7시 30분에 시작되는 서울마라톤 국제 부문 남자부에서 재기를 노리고 있다. 그는 이미 2023 발렌시아 마라톤에서 2시간 1분 48초로 골인하며 개인 최고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 기록은 역대 남자 마라톤 기록 중 4위에 해당하며, 2022년 서울마라톤에서 모시네트 게레메우 바이(34·에티오피아)가 세운 대회 최고 기록 2시간 4분 43초보다 2분 55초 빠르다.

바이의 기록은 국내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를 통틀어 최고 기록으로 남아 있다. 카사예는 해발 3000m 고지대인 에티오피아 체키에서 태어나 하루 14시간씩 부모님의 지도로 훈련을 해왔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역량을 증명하고, 에티오피아의 마라톤 전통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