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소공동 화재, 중상 3명 포함 10명 부상

조회 2 | 댓글 0건
3
짱구
5시간전

서울 소공동 화재, 중상 3명 포함 10명 부상

2026년 03월 14일 12:03

서울 소공동 화재 현장, 부상자 발생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서울 중구 소공동에서 발생한 화재로 10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중 3명은 중상이며, 8명이 외국인으로 확인됐다.

14일 오후 6시 10분쯤 서울 중구 소공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에 나섰다. 현재까지 확인된 부상자는 중상 3명, 경상 7명으로, 이 중 8명이 외국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구청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중부소방서에 '소공동의 한 빌딩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16분 만인 오후 6시 36분에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화재 진압에 착수했다.

소방 인력 110명과 장비 31대가 투입되어 7층짜리 건물의 3층에서 시작된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현재로서는 화재의 원인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3층과 4층 일부가 소실된 상태이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의 3층에는 게스트하우스가 위치하고 있으며, 당시 운영 여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해당 건물은 3, 6, 7층이 숙박시설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부상자 10명 중 중상자 3명은 병원으로 이송되었고, 경상자 7명은 응급 처치를 받았다. 중상자 중에는 50대 남성과 50대 여성이 의식 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