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도미니카공화국에 콜드게임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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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일전

한국, 도미니카공화국에 콜드게임 패배

2026년 03월 14일 02:16

한국 야구 대표팀 도미니카공화국 경기 패배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한국 야구 대표팀이 도미니카공화국에 패배하며 WBC 2라운드를 마감했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17년 만에 2라운드에 진출했으나 단 한 경기 만에 탈락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경기에서 한국 야구 대표팀이 도미니카공화국에 0-10으로 패하며 7회 콜드게임으로 종료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7회 이후 10점 이상의 점수 차이가 나면 콜드게임이 선언된다.

한국 팀은 17년 만에 WBC 2라운드에 진출했지만, 단 한 경기를 치르고 탈락하게 되었다. 도미니카공화국의 타선은 매우 강력한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도미니카공화국의 선발 타자 9명 중에서 올스타전 출전 경험이 없는 선수는 포수 아구스틴 라미레스 한 명뿐이었다. 나머지 8명은 총 27번의 올스타 출전을 기록하고 있었다.

MLB 리그별 포지션별 최고 타자가 수여받는 실버 슬러거 상의 누적 수상 횟수도 18회에 달했다. 이러한 경험의 차이가 경기 결과에 큰 영향을 미쳤다.

반면 한국 대표팀에서 MLB 올스타전 출전 경험이 있는 선수는 류현진이 유일하며, 한국 팀의 전반적인 전력이 부족함을 드러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