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예성, KLPGA 리쥬란 챔피언십 단독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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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예성, KLPGA 리쥬란 챔피언십 단독 선두
2026년 03월 14일 12:02

[ 요약 ]
전예성이 KLPGA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3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하며 1위로 도약했다.
전예성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의 개막전인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셋째 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14일 태국 촌부리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전예성은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했다.
전예성은 전날 공동 4위에서 3계단 상승해 단독 1위로 올라섰고, 11언더파 205타로 2위에 자리한 이예원과는 1타 차의 접전이 이어지고 있다.
2019년에 KLPGA에 입회한 전예성은 2021년 에버콜라겐 퀸즈크라운에서 첫 승을 거두었으나 이후로는 정상을 밟지 못했다. 지난해에는 KB금융 스타챔피언십과 S-OIL 챔피언십에서 공동 3위로 마감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번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전예성은 약 5년 만에 KLPGA 투어 2승에 도전하고 있다. 1번 홀에서 시작한 전예성은 3번 홀에서 보기를 범했지만 이후 안정적인 플레이를 이어갔다.
전예성의 꾸준한 성과는 그가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기에서 어떻게 성과를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