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개막 3연승 수원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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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개막 3연승 수원 삼성
2026년 03월 14일 10:47

[ 요약 ]
수원 삼성이 K리그2 개막 후 3연승을 달성했다.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로 2-0 완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K리그2의 강력한 우승 후보인 수원 삼성이 개막 3연승을 기록하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경기에서 수원은 정호연과 헤이스의 연속골로 2-0으로 승리하였다. 이로써 수원은 개막 후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반면, 전남 드래곤즈는 이번 패배로 1승 2패의 성적을 기록하게 되었다. 수원은 지난 2년간 K리그1 승격에 실패한 후, 올 시즌을 맞이하여 이정효 감독을 영입하였다. 이 감독은 K리그에서 많은 경험을 쌓아온 만큼 수원의 분위기를 쇄신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수원은 또한 홍정호, 고승범, 김준홍, 송주훈, 김민우 등 유능한 선수들을 영입하며 팀의 전력을 강화하였다. 특히, 이정효 감독과의 인연이 있는 정호연과 헤이스를 영입하여 팀의 공격력을 높였다. 이날 경기에서 정호연과 헤이스는 각각 골을 기록하며 감독의 신뢰에 보답하였다.
정호연은 선발 데뷔전에서 전반 34분에 선제골을 넣었고, 헤이스는 후반 25분에 추가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정호연은 박대원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정확한 슈팅을 날려 전남의 골망을 흔들었다.
헤이스는 코너킥 상황에서 김민우의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수원은 이번 승리로 K리그2 우승을 향한 자신감을 더욱 키우게 되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