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차기작 수양대군 역할 부담감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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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일전

김남길, 차기작 수양대군 역할 부담감 토로

2026년 03월 14일 06:03

김남길, 차기작 수양대군 역할 부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김남길이 차기작에서 수양대군을 연기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밝혔다.

그는 '왕과 사는 남자'의 성공이 자신의 연기에 영향을 미친다고 전했다.

배우 김남길은 최근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하자, 자신의 차기작에서 수양대군 역할을 맡은 것에 대해 부담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왕과 사는 남자'에는 수양대군이 등장하지 않지만, 단종과 수양대군의 관계가 중요한 요소로 다뤄지고 있다.

김남길은 14일 유튜브 예능프로그램 '핑계고'에 출연해 유재석, 주지훈, 윤경호와 대화를 나누며 이 같은 생각을 밝혔다. 그는 차기작 '몽유도원도'에 대해 이야기하며, '왕과 사는 남자'로 인해 감독이 주목받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몽유도원도'는 1000만 영화 '택시운전사'의 장훈 감독이 만든 신작으로, 수양대군과 안평대군의 이야기를 다룬다. 김남길은 자신의 영화에서도 단종이 등장하며, 박보검이 안평대군 역할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몽유도원도'에서 수양대군을 단순히 대상으로 만들지 않으려 했지만, '왕과 사는 남자'의 성공으로 인해 그런 의도는 사라져 버렸다고 웃으며 말했다. 김남길은 이러한 상황이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김남길은 수양대군 역할에 대한 깊은 고민과 함께, 작품에 대한 열정을 표현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