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WBC 한국 야구대표팀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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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일전

2026 WBC 한국 야구대표팀 귀국

2026년 03월 14일 04:22

2026 WBC 한국 야구대표팀 귀국 장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WBC 8강에서 탈락하고 귀국한다.

대표팀은 1차 목표인 8강 진출을 달성했다.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8강에 진출한 한국 야구대표팀이 15일 전세기를 통해 귀국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14일 대표팀의 귀국 소식을 전하며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돌아온다고 밝혔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대회 8강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을 상대로 0-10으로 패하며 7회 콜드게임으로 종료되었다. 비록 4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대표팀은 1차 목표인 8강 진출을 이뤘다.

한국 대표팀은 2013년, 2017년, 2023년 대회에서 연속으로 1라운드 탈락의 아픔을 겪었으나, 이번 대회에서는 대만과 호주를 상대로 2승 2패를 기록하며 최소 실점률에서 앞서 8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대표팀이 세계 최고의 야구 국가대항전인 WBC에서 1라운드를 통과한 것은 준우승을 차지한 2009년 대회 이후 17년 만이다. 이번 대회에서의 성과는 한국 야구의 재도약을 알리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대회를 마친 선수들은 소속팀으로 복귀하여 메이저리그와 KBO리그 시범경기를 치르며 정규시즌 개막을 준비할 예정이다. 특히 이정후 선수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으로 주목받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