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겨울패럴림픽에서 4번째 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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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3시간전

김윤지, 겨울패럴림픽에서 4번째 메달 획득

2026년 03월 13일 12:17

김윤지 겨울패럴림픽 은메달 시상식 모습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김윤지가 겨울패럴림픽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그녀는 마지막 종목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

‘스마일리’ 김윤지(20)는 첫 겨울패럴림픽에서 네 번째 메달을 따냈다. 13일 이탈리아 테세로 크로스컨트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겨울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좌식 스프린트 추적 결선에서 11분41초6의 기록으로 2위를 차지했다. 금메달은 켄달 그레치(34·미국)가 11분33초1로 차지했다.

김윤지는 이미 한국 패럴림픽 역사상 최다 메달인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날 은메달을 추가하며 자신의 기록을 경신했다.

그녀는 15일에 열리는 크로스컨트리스키 여자 개인 좌식 20km 인터벌스타트 종목에 출전해 다섯 번째 메달에 도전할 예정이다.

만약 김윤지가 이 종목에서도 금메달을 따낸다면, 그녀는 한국 겨울패럴림픽 사상 첫 ‘2관왕’에 오르게 된다.

김윤지의 성과는 한국 장애인 스포츠의 새로운 이정표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영감을 주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