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지, 겨울패럴림픽에서 4번째 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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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겨울패럴림픽에서 4번째 메달 획득
2026년 03월 13일 16:40

[ 요약 ]
김윤지가 겨울패럴림픽에서 네 번째 메달을 차지했다.
그녀는 은메달을 추가하며 자신의 기록을 경신했다.
‘스마일리’ 김윤지(20)가 처음 출전한 겨울패럴림픽에서 네 번째 메달을 수확했다. 김윤지는 13일 이탈리아 테세로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패럴림픽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좌식 스프린트 추적 결선에서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윤지는 11분41초6의 기록으로 경기를 마쳤고, 금메달은 켄들 그레치(34·미국)에게 돌아갔다. 그레치는 11분33초1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김윤지보다 8.5초 앞섰다.
현재 김윤지는 한국 패럴림픽 역사상 최다 메달을 기록 중이며,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은메달 2개를 포함하여 총 4개의 메달을 보유하게 되었다.
그녀는 15일 대회 마지막 종목인 크로스컨트리스키 여자 개인 좌식 20km 인터벌스타트에 출전하여 다섯 번째 메달에 도전할 예정이다.
만약 금메달을 획득한다면, 김윤지는 한국 겨울패럴림픽 역사상 첫 '2관왕'에 등극하게 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