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 관련 구형

조회 2 | 댓글 0건
3
짱구
4시간전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 관련 구형

2026년 03월 13일 09:42

삼부토건 주가조작 사건 관련 구형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김건희 특검팀이 삼부토건 사건의 주요 인물들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

이기훈 전 부회장의 도주를 도운 혐의로 이씨와 공범들이 처벌을 받을 예정이다.

김건희 특검팀은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사건의 주요 인물인 이기훈 전 부회장을 도주하게 한 혐의로 코스닥 상장사 회장 이모씨와 그의 공범들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심리에서 이씨에게는 징역 3년이 구형되었고, 다른 공범들에게도 각각의 역할에 따라 징역형이 내려졌다.

특검팀은 이 전 부회장이 도주한 사건이 국민의 관심을 끌고 있는 만큼, 이씨의 범죄가 수사의 낭비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이씨는 이 전 부회장을 도피시키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거짓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김씨는 이 전 부회장의 도주를 장기간 도운 주범으로 지목되어 징역 2년을 구형받았다. 중간 책임자 2명에게는 징역 1년 6개월, 나머지 3명에게는 각 징역 1년이 구형됐다.

특검팀은 이 사건이 삼부토건과 김건희의 연루 의혹과 관련이 깊어서 더욱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전 부회장은 사건의 핵심 피의자로, 그의 도주가 사건 해결을 어렵게 만들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법원은 이 사건에 대한 구형을 검토하고 있으며, 향후 재판 일정이 결정될 예정이다. 이 사건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