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생쥐의 특별한 선물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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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생쥐의 특별한 선물 이야기
2026년 03월 13일 05:15

[ 요약 ]
아기 생쥐가 엄마 생일을 위해 선물을 준비한다.
하지만 아기 생쥐의 선물은 예상치 못한 결과를 초래한다.
엄마 생일이 다가오자 아기 생쥐는 선물 준비로 바빠진다. 솔방울을 주워 집으로 가져가지만, 굴리면서 찌그러져서 볼품이 없어졌다. 다음으로 꽃을 생각하지만, 꽃잎이 모두 떨어져 버린다. 고민에 잠 못 이루던 아기 생쥐는 작은 웅덩이에 비친 달을 발견하게 된다.
아름다운 달 그림자를 보고 아기 생쥐는 엄마에게 딱 맞는 선물이라고 생각한다. 근처 이끼를 주워 웅덩이의 물을 떠서 그 안에 담아본다. 엄마가 얼마나 기뻐할지를 상상하며 기대감에 부풀어 오른다.
하지만 다음 날 아기 생쥐가 엄마에게 내민 이끼 안에는 달이 사라지고 없다. 웅덩이에 고였던 물은 말라버렸고, 아침 햇살 아래에서는 더 이상 달의 그림자가 비치지 않는다.
속상한 아기 생쥐는 눈물을 글썽이며 엄마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그러자 엄마는 아기 생쥐에게 특별한 비밀을 전해준다. '바로 네가 세상에서 가장 예쁜 선물이란다.'라는 말이다.
아기 생쥐의 마음속에는 엄마에게 가장 예쁜 선물을 주고 싶은 순수한 마음이 담겨 있다. 이러한 마음은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엄마의 사랑과 연결되어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