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정규리그 1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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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정규리그 1위 확정
2026년 03월 13일 12:18

[ 요약 ]
한국도로공사가 2025∼2026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었다.
외국인 선수 모마가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한국도로공사는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25∼2026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며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이로써 도로공사는 이번 시즌 승점 69를 기록하며 2위 현대건설과의 승점 차를 4점으로 벌렸다.
이번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모마는 24점으로 가장 많은 득점을 기록했으며, 강소휘와 김세빈도 각각 18득점과 11득점으로 팀 승리에 기여했다. 도로공사는 IBK기업은행과의 최종전 결과에 관계없이 1위 자리를 확보하게 되었다.
도로공사는 2005시즌부터 시작해 이번에 통산 4번째로 챔프전 직행권을 획득했다. 이전에는 2014~2015시즌과 2017~2018시즌에도 1위를 차지했던 경험이 있다.
또한 이번 시즌, 도로공사는 흥국생명과의 상대 전적에서 2승 3패로 열세였지만, 이번 경기를 통해 중요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도로공사는 2017~2018시즌 이후 8년 만에 통합우승을 노리는 기회를 갖게 되었다. 이제 팀은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승리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