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2년 만에 정규리그 1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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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4시간전

대한항공, 2년 만에 정규리그 1위 차지

2026년 03월 13일 12:36

대한항공 배구팀 정규리그 1위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현대캐피탈은 2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대한항공이 2023~2024시즌 남자 프로배구 정규리그에서 2년 만에 1위를 차지했다.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현대캐피탈이 삼성화재에 패하면서 대한항공의 1위가 확정됐다. 대한항공은 현재 23승 11패로 승점 69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시즌 종료까지 2경기가 남아 있지만, 현대캐피탈은 2위로 남아 승점 차를 좁힐 수 없다. 현대캐피탈이 마지막 경기에서 승점 3을 얻더라도 승수에서 밀려 1위로 올라갈 수 없다.

대한항공은 이번 정규리그에서 2년 만에 1위 자리를 되찾으며 상위권 팀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현대캐피탈은 2위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편, 삼성화재는 최하위에 머물러 있지만, 아히의 활약 덕분에 13연패에서 벗어나는 성과를 올렸다.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는 아히가 23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첫 세트에서는 현대캐피탈이 리드를 잡았으나, 이후 삼성화재가 반격하며 경기를 뒤집었다. 이로써 현대캐피탈의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되면서 남은 시즌의 결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