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도로공사, 8년 만에 정규리그 1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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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4시간전

여자 프로배구 도로공사, 8년 만에 정규리그 1위 확정

2026년 03월 13일 14:10

여자 프로배구 도로공사 정규리그 1위 이미지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도로공사는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하며 우승 도전에 나선다.

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8년 만에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짓고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하게 되었다. 도로공사는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와의 경기에서 세트 점수 3-0으로 승리하며 기분 좋은 결과를 얻었다. 이 승리로 도로공사는 두 경기를 남겨두고 승점 69를 기록하며 2위 현대건설과의 승점 차이를 벌렸다.

도로공사는 현재 24승 11패의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현대건설은 22승 13패로 승점 65를 기록 중이다. 따라서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도로공사는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었다. 이는 2017~2018시즌 이후 8년 만의 성과로, 당시 도로공사는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번 시즌은 도로공사가 정규리그 1위로 올라선 네 번째 해로, 2005년과 2014~2015시즌에도 1위를 기록한 경험이 있다. 이번 정규리그 1위는 팀의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도로공사는 정규리그 3위로 ‘리버스 스윕’ 우승을 달성했던 2022~2023시즌 이후 3년 만에 다시 한번 우승에 도전할 예정이다. 이는 팀 전체의 사기를 높이는 중요한 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로공사는 2017~2018시즌 이후 다시 한번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하게 되어 많은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팀은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