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프로배구 도로공사 정규리그 1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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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도로공사 정규리그 1위 확정
2026년 03월 13일 14:10

[ 요약 ]
한국도로공사가 여자 프로배구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김종민 감독은 발전된 경기력을 약속했다.
한국도로공사가 여자 프로배구 정규리그에서 1위를 확정하며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하게 되었다. 13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3-0으로 완파하며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도로공사는 이번 승리로 24승 11패, 승점 69를 기록하게 되었으며, 2위 현대건설과의 승점 차이를 벌렸다. 이로써 17일에 있을 기업은행과의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1위 자리를 확정지었다.
이번 정규리그 우승은 도로공사에게 2017-18 시즌 이후 8년 만의 성과로, 4번째 정규리그 1위의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이는 팀의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
경기 후 김종민 감독은 축하 티셔츠를 입고 취재진과 만났고, 우승 소감을 전하며 선수들과의 호흡을 강조했다. 그는 시즌 중반에 어려운 상황이 있었지만, 선수들이 잘 대응해준 것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특히, (배)유나 선수의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지윤 선수가 기대 이상으로 활약해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는 이야기를 덧붙였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