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갈등으로 공보의 급감, 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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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5시간전

의정 갈등으로 공보의 급감, 대책 발표

2026년 03월 13일 10:11

공중보건의사 감소와 정부 대책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의대생 교육 공백으로 공중보건의사가 급감하고 있다.

정부는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늘리고 비대면 진료를 확대하기로 했다.

의정 갈등으로 인해 공중보건의사(공보의)의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정부의 대응책이 마련되었다. 보건복지부는 18일 공보의 감소를 대비한 지역의료 대책을 발표했다.

현재 공보의는 올해 593명으로, 지난해 945명에서 37% 이상 감소하였다. 이는 의정 갈등 이전인 2023년 1432명과 비교할 때 절반 이하로 줄어든 수치이다.

공보의 인력의 공백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2024년과 2025년의 의정 갈등으로 인해 전공의 수련에도 공백이 생길 예정이다.

올해 새로 편입되는 공보의는 단 98명에 불과하며, 이는 복무가 종료되는 인원의 22%에 해당한다. 또한, 공보의 복무 기간을 피하려는 의대생들이 일반사병으로 입대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다.

정부는 2032년까지 전체 공보의 규모가 1000명대에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의료 취약지의 의료 서비스 향상을 위한 긴급한 대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