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확대, 강원대와 충북대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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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5시간전

의대 정원 확대, 강원대와 충북대 혜택

2026년 03월 13일 10:22

의대 정원 확대와 지역 의료 공백 해소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정부가 의대 정원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강원대와 충북대가 가장 큰 혜택을 받게 된다.

정부는 지역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국립대병원을 지역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의대 정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강원대학교와 충북대학교가 주요 수혜자로 떠올랐다. 현재 두 대학의 의대 정원은 각각 49명이며, 올해부터 2027학년도 대입에서 88명으로 증가하고, 2028학년도부터는 98명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 같은 결정에 대해 두 대학의 교육 시설, 교수 인원, 졸업 후 지역에 남는 졸업생 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두 대학의 의대 정원이 두 배로 늘어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의대 정원 확대에 따른 우려의 목소리도 존재한다. 일부 의대에서는 교육과 임상 실습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교육부는 이러한 문제를 사전에 해결할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교육부가 발표한 '2027~2031학년도 의대 정원 배정안'에 따르면, 2027학년도 의대 증원 인원 490명 중 절반 이상인 264명이 지역 거점 국립대 의대 9곳에 배정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2028학년도부터는 증원 인원 613명 중 330명이 지방 국립대에 할당된다.

이와 같은 의대 정원 증가는 향후 지역 의료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