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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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5시간전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면담

2026년 03월 13일 11:21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면담 장면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부산지검이 피해자 김진주 씨와 면담을 진행했다.

이 사건은 성폭행 미수와 관련된 중범죄로, 검찰이 강하게 대응하고 있다.

부산지검은 지난 12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인 김진주(필명) 씨와 김남순 검사장이 면담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건은 2022년 5월 22일 부산진구에서 발생했으며, 피해자인 김 씨는 이모(30대) 씨의 공격으로 성폭행을 당할 뻔한 상황에 놓였다.

이모 씨는 김 씨를 성폭행하기 위해 쫓아가 폭행하고 살해하려 한 혐의로 중상해로 송치되었으나, 검찰은 보완 수사를 통해 살인미수로 기소했다. 항소심에서는 DNA 정밀 감정 및 목격자 진술을 통해 강간살인미수죄가 적용되었다.

부산지검은 김 씨가 범죄 피해와 수사기관의 미흡한 초동 수사로 인해 겪은 고통에 대해 위로와 사과의 뜻을 전했다고 전했다. 검찰은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기 위한 김 씨의 적극적인 의지가 큰 영향을 미쳤다고 강조했다.

김남순 검사장은 '범죄 피해를 당하고도 목소리를 내어 범죄 피해자 지원 제도와 국가 수사 시스템 개선에 기여한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 씨는 부실 수사와 관련하여 국가를 상대로 제소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으며, 피해자의 목소리가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