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광당 원행 대종사, 입적 소식 전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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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광당 원행 대종사, 입적 소식 전해져
2026년 03월 13일 06:51

[ 요약 ]
대한불교조계종의 원로의원 원행 대종사가 12일 입적했다.
법랍 57년, 세수 85세의 삶을 마감하며 조계종의 여러 직책을 역임했다.
원행 대종사는 오대산 월정사에서 출가하여 만화스님을 은사로, 탄허스님을 법사로 수계한 후, 대전 자광사와 동해 삼화사, 원주 구룡사 주지로 활동했다. 또한 월정사 부주지를 지내며 조계종의 발전에 기여하였다.
조계종 제10대 중앙종회 의원과 호계원 호계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한국 불교계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그의 업적은 많은 불자들에게 기억될 것이다.
입적 소식이 전해진 후, 분향소는 강원 오대산 월정사 화엄루에 마련되었으며, 많은 이들이 그를 추모하고 있다.
영결식은 16일 오전 10시에 월정사에서 원로회의장으로 엄수될 예정이며, 불자들과 신도가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원행 대종사는 자신의 신념과 가르침으로 많은 이들에게 영향을 미쳤으며, 그의 빈자리는 쉽게 채워지기 어려울 것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