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카공화국 감독, 한국전 자신감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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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공화국 감독, 한국전 자신감 표명
2026년 03월 13일 06:34

[ 요약 ]
푸홀스 감독이 한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양 팀은 2026 WBC 8강 토너먼트에서 맞붙는다.
알버트 푸홀스 도미니카공화국 감독은 '한국이 우리를 이기긴 어려울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는 메이저리그 스타플레이어들이 즐비한 팀 라인업을 고려할 때 자연스러운 자신감으로 보인다. 그러나 단판 승부인 토너먼트의 결과는 예측할 수 없다.
한국과 도미니카공화국은 14일 오전 7시 30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에서 맞붙게 된다. 이번 대회는 8강부터 단판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이기면 다음 단계로 올라가고 지면 바로 대회를 마감해야 한다.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푸홀스 감독은 자국 대표팀의 강점을 강조했다. 그는 '우리 팀은 훌륭한 야수진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그는 '선수들이 지금까지 준비한 것을 잘 보여주고 있어 기쁘다'며, 다음 날의 경기에서도 비슷한 수준의 경기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는 선수들의 자신감을 더욱 높이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한국 팀에 대해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푸홀스 감독은 '훈련이 잘 이루어지고 있는 팀이며, 실수가 적고 깔끔하게 경기를 진행한다'며 한국 팀의 장점을 언급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