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노형오거리에서 월동무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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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노형오거리에서 월동무 쏟아져
2026년 03월 13일 08:15

[ 요약 ]
제주 노형오거리에서 트럭이 월동무를 쏟아 교통 혼잡이 발생했다.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으나 30분간 교통이 혼잡했다.
제주시 노형오거리에서 운송 중인 25t 트럭에서 월동무 2t가량이 도로에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건은 13일 오후 2시 10분경에 발생했으며,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신고가 접수됐다.
해당 트럭은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서 수확한 월동무를 제주항으로 운반 중이었다. 사고로 인해 도로 위에는 월동무 29팩 중 2팩이 떨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가 발생한 후, 출동한 경찰과 소방 대원들, 그리고 주변 시민들이 힘을 모아 도로에 쏟아진 월동무를 정리했다. 이로 인해 도로의 통행이 원활하지 못한 상황이 이어졌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사고로 인해 약 30분 동안 노형오거리 일대의 교통이 혼잡해졌다. 시민들은 불편을 겪었으나 사고 처리가 신속하게 이루어졌다.
경찰은 트럭 운전자인 50대 A 씨에게 도로교통법 위반(적재물추락방지조치) 혐의로 범칙금을 부과했다고 전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