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심 야생 너구리 심장사상충 감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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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야생 너구리 심장사상충 감염 확인
2026년 03월 13일 07:14

[ 요약 ]
서울 도심의 야생 너구리 33.3%가 심장사상충에 감염됐다.
모기를 통해 야생 너구리와 반려동물 간의 감염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최근 서울 도심에서 조사된 야생 너구리의 33.3%가 심장사상충에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해 야생 너구리와 반려동물 간의 감염 고리가 형성되면서 반려가구의 예방 관리에 심각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연구팀은 이와 관련하여 정기적인 예방약 투여와 함께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야생 동물과의 접촉이 잦은 지역에서는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심장사상충은 모기를 통해 전파되며, 감염된 동물에게 심각한 건강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반려동물 주인들은 예방접종 및 약물 투여를 통해 미리 대비해야 한다.
또한, 야생 너구리의 서식지가 도심으로 확산됨에 따라 이와 관련된 연구와 모니터링이 중요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야생 동물의 생태를 이해하고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결국,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는 가구는 야생 동물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정기적인 건강 검진과 예방 조치를 통해 감염 위험을 줄여야 할 필요가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