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WBC 8강전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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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0시간전

한국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WBC 8강전 선발

2026년 03월 13일 07:15

류현진 WBC 8강전 선발 투수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류현진이 WBC 8강전 선발로 나선다.

그의 임무는 도미니카 타선을 차단하는 것이다.

한국의 저명한 투수인 류현진(39·한화)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을 위해 선발 투수로 나선다. 한국 야구 국가대표팀의 류지현 감독은 13일 훈련 후, 14일 오전 7시 30분에 열리는 도미니카공화국과의 경기에 류현진을 선발로 예고했다. 이는 한국의 4강 진출을 위한 중요한 순간이다.

류현진은 2013년부터 2023년까지 11시즌 동안 LA 다저스와 토론토에서 활약하며 메이저리그 통산 78승 48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3.27을 기록했다. 특히 2019년에는 내셔널리그 평균자책점 1위에 오르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그의 주요 임무는 도미니카공화국의 강력한 타선을 효과적으로 막는 것이다. 도미니카공화국은 D조에서 4전 전승으로 8강에 진출했으며, 이들은 '올스타 라인업'으로 불릴 만큼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한다.

이번 대회에서 도미니카 타선은 4경기에서 41득점을 기록하고, 홈런을 13개나 날리는 등 압도적인 성적을 보였다. 류현진은 이러한 강력한 타선을 상대해야 하며, 그의 경험이 중요한 상황이다.

남은 대회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이 홈런 2개만 추가하면 2009년 멕시코의 기록을 경신할 수 있을 정도로 위협적이다. 류현진이 이 도전에 어떻게 대응할지가 기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