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새’ 듀플랜티스, 15번째 세계신기록
3
‘인간새’ 듀플랜티스, 15번째 세계신기록
2026년 03월 13일 07:30

[ 요약 ]
아먼드 듀플란티스가 6m31로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그는 지난해 기록을 1cm 경신하며 연속해서 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스웨덴의 아먼드 듀플란티스(27)가 개인 통산 15번째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그는 13일 자국 웁살라의 IFU 아레나에서 열린 몬도 클래식 남자 장대높이뛰기에서 6m31을 넘으며 자신의 이전 기록인 6m30을 1cm 경신했다.
듀플란티스는 이날 5m65, 5m90, 6m08을 모두 성공적으로 넘었고, 그 후 바를 23cm 높인 6m31에 도전하여 실패 없이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그는 2020년 2월 폴란드 토룬에서 열린 세계육상연맹 인도어 투어미팅에서 6m17을 넘으며 종전 실내 세계기록인 6m16을 6년 만에 경신한 바 있다.
듀플란티스는 이후에도 1cm씩 기록을 갱신하며 계속해서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으며, 현재까지의 성과는 그의 뛰어난 능력을 잘 보여준다.
지금까지 듀플란티스보다 더 많은 세계기록을 세운 선수는 '원조 인간새' 세르게이 붑카뿐이며, 붑카는 1980~90년대 총 17차례 세계기록을 갱신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