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장인수 전 기자 고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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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장인수 전 기자 고발 논란
2026년 03월 13일 02:46

[ 요약 ]
더불어민주당이 장인수 전 MBC 기자를 고발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유튜버 김어준 씨는 장 전 기자와 사전 공유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른바 ‘공소취소 거래설’과 관련해 장인수 전 MBC 기자를 고발한 가운데 유튜버 김어준 씨는 장 전 기자와 해당 내용을 사전에 공유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정치적 파장이 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김 씨는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장 기자가 그 말을 할 것을 저희와 공유하지 않았다. 미리 짜고 한 게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고소나 고발이 들어오면 모든 것을 무고로 다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어준 씨는 전날에도 비슷한 취지의 해명을 하며, 방송 전 작가들이 출연진의 견해를 정리하는 과정을 설명했다. 그는 출연진이 각자 의견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다고 덧붙였다.
그는 “어떤 분은 소상히 이야기하고 어떤 분은 ‘현장에서 답할게’라고 간단히 말하는 분도 있다”며, 이러한 과정이 효율적인 토크를 가능하게 한다고 말했다.
김 씨는 여러 사람이 출연할 때 의견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를 통해 찬반 구도를 형성하고 다양한 의견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