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 17년 무명 시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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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4시간전

김희정, 17년 무명 시절 이야기

2026년 03월 13일 02:14

김희정, 무명 시절 이야기와 예능 출연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김희정이 17년간 무명 시절을 견뎠다고 전했다.

그는 예능에서의 적응 어려움과 배우로서의 꿈을 밝혔다.

배우 김희정은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에 출연해 17년 간의 무명 시절을 회상했다. 그는 드라마에 많이 출연했지만 예능에서는 자신의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적응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김희정은 SBS 공채 탤런트 1기 출신으로, 당시 월급은 30만원, 회당 출연료는 1만원이었다고 회상했다. 그는 그 시절에는 휴대폰이나 삐삐가 없어 집 전화를 받지 못하면 일자리를 잃을 수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40대 이후에 좋은 중견 배우로 자리 잡는 것이 꿈이었다'고 말하며, 오랜 시간 노력해 온 결과 지금의 자신이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과거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특히 '사랑과 전쟁'에서 재연 배우로 활동할 때에는 주변의 부정적인 시선을 많이 받았다고 했다. 그러나 그 자리에 있는 것 자체가 행복했다고 언급하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면서 자신감이 생겼고 긍정적인 변화를 느꼈다고 말했다.

김희정은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더욱 발전한 자신을 느끼며, 앞으로도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