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류현진, WBC 8강 선발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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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류현진, WBC 8강 선발 투수
2026년 03월 13일 01:03

[ 요약 ]
류현진이 2026 WBC 8강전에서 선발 투수로 나선다.
그는 도미니카공화국과의 준준결승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한화 이글스의 베테랑 좌완 류현진이 오는 14일 도미니카공화국과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전에서 선발 투수로 나선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한국은 1라운드에서 2승 2패를 기록하며 최소 실점률에서 호주와 대만을 제치고 8강에 진출했다.
이번 8강전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파크에서 열리며, 한국은 D조 1위인 도미니카공화국과 4강 진출을 놓고 경쟁한다. 류현진은 이번 대회에서 두 번째 등판을 하게 되며, 16년 만에 태극마크를 다시 단 의미 있는 경기이다.
그는 지난 8일 대만과의 2026 WBC 1라운드 C조 3차전에서 선발로 나서 3이닝 동안 3피안타와 1실점, 3탈삼진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피칭을 보여주었다. 이번 경기는 그에게 도미니카공화국의 막강한 타선을 상대해야 하는 중대한 임무를 부여한다.
도미니카공화국은 후안 소토(뉴욕 메츠)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 쟁쟁한 타자들로 구성된 팀이다. 류현진은 이 강력한 타선을 어떻게 제압할지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류현진의 활약을 통해 4강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의 경험과 실력이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