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사피엔, 두 번째 솔로 앨범 '리더'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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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사피엔, 두 번째 솔로 앨범 '리더' 발매
2026년 02월 22일 19:30

[ 요약 ]
크루 '바밍타이거'의 오메가사피엔이 두 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은 동남아 클럽 사운드를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오메가사피엔(본명 정의석·28)은 강렬한 초록색 머리와 차분한 눈빛을 가진 얼터너티브 K팝의 대표 아티스트로, 그의 두 번째 솔로 정규 앨범 ‘리더(Leader)’를 12일 발매했다. 이는 2020년 1집 ‘갈릭(garlic)’ 이후 5년 5개월 만의 솔로 앨범으로, 최근 유행하는 유럽식 전자음악 대신 동남아 로컬 클럽 신의 직선적인 사운드를 강조하고 있다.
앨범 발매를 기념해 서울 마포구 씨에이엠위더스 사옥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이번 작업의 출발점을 ‘아시안 프린스’라는 개념으로 설명했다. 그는 ‘쿨한 하우스 파티’보다 강남 클럽에서 나오는 음악이 더 아시아 프린스에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 ‘리더’에는 필리핀의 부도츠(Budots), 태국의 스리차(3 Cha) 등 다양한 동남아 클럽 음악이 포함되어 있으며, 독특한 사운드로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총 8곡이 수록된 이 앨범은 그가 음악적 정체성을 더욱 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메가사피엔은 이번 앨범을 통해 기존의 K팝과는 다른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더 많은 청중과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는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그의 솔로 앨범은 그가 속한 팀 바밍타이거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