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농구, 나이지리아 꺾고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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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일전

한국 여자 농구, 나이지리아 꺾고 첫 승

2026년 03월 12일 19:28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 나이지리아 전 승리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나이지리아를 이겼다.

박수호 감독은 콜롬비아전 승리를 다짐했다.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나이지리아를 꺾고 첫 승을 거두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 프랑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77-60으로 승리하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로써 한국은 독일과의 첫 경기에서 패배 후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번 승리로 한국은 최종예선에서 4위에 올라섰으며, 다음 경기는 오는 15일 오전 1시에 콜롬비아와 치르게 된다. 한국은 콜롬비아와의 경기도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에서 한국은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강력한 외곽 슈팅을 보여주며 승리를 이끌었다. 주장 강이슬은 3점슛 5개를 포함해 20점을 기록했고, 에이스 박지현은 22점을 쏟아내며 팀의 승리를 확정지었다.

경기 종료 후 박수호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독일전에서는 모든 선수에게 공평하게 시간을 분배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오늘은 준비한 대로 디펜스도 잘 됐고 게임도 잘 풀렸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처럼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력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으며, 향후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