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2심 재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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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1시간전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2심 재판 시작

2026년 03월 12일 20:49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재판 현장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 2심이 13일 시작된다.

검찰의 항소 포기로 유죄 부분에 대한 감형 여부만 다투게 된다.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의 2심 재판이 13일 오후 2시에 서울고법에서 시작된다. 이번 재판에서는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 등 민간업자들이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해 다투게 된다. 검찰이 항소를 포기함에 따라, 무죄로 판단된 혐의는 다시 다루어지지 않으며, 1심보다 더 무거운 형을 선고할 수 없다.

1심 재판부는 특경법상 배임이 아닌 업무상 배임만 인정했으며, 피고인 측은 이 부분에 대해 항소 이유를 설명하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변호인단은 이날 재판에 출석하여 30분에서 1시간 동안 항소 이유를 설명할 계획이다.

피고인들은 지난 1월 23일 열린 공판준비기일에서 유죄 판단을 받은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해 소명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로 인해 2심 재판의 주요 쟁점은 업무상 배임의 인정 여부와 그에 따른 형량 감경 여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사건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킨 만큼 법정에서의 논의가 주목받고 있다. 피고인 측은 검찰의 주장을 반박하며 유리한 판결을 이끌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이번 재판은 대장동 개발 비리 사건의 향후 진행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