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선교사 셔우드 홀, 한국에 기여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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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선교사 셔우드 홀, 한국에 기여한 역사
2026년 03월 12일 19:30

[ 요약 ]
셔우드 홀은 한국에서 의료 선교로 큰 영향을 미쳤다.
한국교회총연합이 그의 업적을 기리며 탐방을 진행했다.
캐나다 출신의 의료 선교사 셔우드 홀(1893∼1991)은 '내 청진기로 조선 사람들의 심장을 진찰할 때 내 심장도 조선과 함께 뛴다'고 말하며, 결핵 퇴치를 위해 크리스마스실(seal)을 처음 도입한 인물입니다. 한국교회총연합의 김정석 대표회장은 그의 업적을 언급했습니다.
부활절을 앞두고 한국교회총연합 지도부는 강원 지역의 근대 기독교 문화유산 탐방을 진행했습니다. 탐방은 9일과 10일 양일간 진행되었으며, 강원 지역은 험준한 지형으로 복음 전파가 늦었으나 의료와 교육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이 있었습니다.
이번 탐방에는 김정석 대표회장과 김철훈 사무총장, 홍승표 연구이사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한국에서 의료 선교에 헌신한 홀과 그의 일가를 기리기 위해 고성 '화진포 셔우드 홀 문화센터'를 방문했습니다.
홀 선교사는 평양에서 환자를 치료하다 병에 걸려 숨진 윌리엄 제임스 홀(1860∼1894)과 관련이 있으며, 그의 업적은 한국의 의료 선교 역사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번 행사로 인해 홀 선교사의 기여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그 정신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