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개관, 뉴미디어 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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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 개관, 뉴미디어 특화
2026년 03월 12일 19:30

[ 요약 ]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이 12일 개관했다.
이번 미술관은 뉴미디어 예술에 특화된 공간이다.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이 12일 문을 열며, 서남권 지역의 문화 인프라 확충을 목표로 한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서서울미술관이 서남권 첫 공립 미술관이자 뉴미디어 예술에 특화된 8번째 분관이라고 밝혔다. 이 미술관은 2015년부터 건립 준비를 시작하였다.
서서울미술관은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하며, 총 3개 층, 연면적 7186㎡ 규모로 지어졌다. 뉴미디어 예술을 중심으로 영상, 음향 예술, 퍼포먼스 및 디지털 미디어 예술 등을 집중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가변형 전시실이 마련되어 있어 지하 1층과 지상 1층을 연결한 층고 높은 공간에서 롤스크린을 내리면 화이트큐브 전시실로 변환된다. 이를 통해 다양한 형태의 전시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술관 1층 동쪽에는 뉴미디어 예술을 창작하고 실험할 수 있는 ‘미디어랩’도 설계되어 있다. 이를 통해 예술가들이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었다.
개관을 기념하여 특별전과 연계 프로그램이 7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다음 달 12일까지 진행되는 퍼포먼스 ‘호흡’이 주목받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