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펼쳐지는 성악가 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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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펼쳐지는 성악가 경연
2026년 03월 12일 19:30

[ 요약 ]
서울에서 유망 성악가들의 경연이 열린다.
올해는 21회째를 맞이하는 국제 음악콩쿠르다.
올봄 서울에서 'K클래식의 수도'라는 이름 아래 젊고 재능 있는 성악가들이 모여 치열한 경연을 펼친다. 15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는 'LG와 함께하는 서울국제음악콩쿠르'는 올해로 21회를 맞이한다.
1996년에 시작된 이 콩쿠르는 동아일보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국제적인 문화 행사로, 서울의 이름을 내건 최초의 본격적인 국제 음악콩쿠르이다. 이 대회는 국제 문화 교류와 유망 신인 발굴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년 피아노, 바이올린, 성악 세 부문을 번갈아 개최하며, 지난해에는 바이올린 부문으로 열렸다. 첫 회에는 아비람 라이케르트가 피아니스트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다음 해에는 바이올린 부문에서 백주영과 리비우 프루나루가 공동 우승하며 그 명성을 이어갔다. 이후에도 여러 입상자들이 세계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성악 부문은 일곱 번째로 열리며, 새로운 인재들이 세계 음악계에 발돋움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ZZGTV 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