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사라, 십자인대 파열에도 7위 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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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
2시간전

최사라, 십자인대 파열에도 7위 완주

2026년 03월 12일 19:29

최사라 동계패럴림픽 레이스 완주
▲ 사진 출처: 동아일보

[ 요약 ]

최사라가 2026 동계패럴림픽에서 7위를 기록했다.

어은미 가이드와 함께 1·2차 시기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

최사라(현대이지웰)는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서 다섯 번째 레이스를 성공적으로 완주하며 7위에 올랐다. 그녀는 10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토파네 알파인 스키 센터에서 열린 알파인 스키 여자 대회전 시각장애 부문에 출전했다.

최사라는 가이드 어은미와 함께 1·2차 시기 합계 2분38초78을 기록하며 출전 선수 15명 중 7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은 베로니카 아이그너(오스트리아)가 2분18초63으로, 은메달은 키아라 마첼(이탈리아)이 2분21초19로 획득했다.

3위는 2분25초30을 기록한 엘리나 스타리(오스트리아)로, 최사라보다 13초48 더 빠른 시간이었다. 알파인 스키 대회전은 넓은 간격으로 설치된 기문을 지그재그로 통과하며 속도와 회전 기술을 겨루는 종목이다.

시각장애 부문에서는 가이드가 선수보다 먼저 출발하여 무선 통신 기기로 코스 상황과 방향을 알려주고, 선수는 가이드의 목소리에 의지하여 경기를 진행한다. 이러한 시스템은 선수들에게 큰 도움을 주어 안전하게 레이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한다.

최사라는 이번 대회에서도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며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앞으로의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ZZGTV 스포츠뉴스